3만원대 맥세이프 외장 SSD, 오리코 AP42F 써보니 실망한 이유

3만원대 맥세이프 외장 SSD 오리코 AP42F 솔직 후기


오리코 AP42F 외장 SSD오리코 AP42F 외장 SSD (1)


구매 배경과 사용 환경


스마트폰으로 여러가지를 촬영하면 아무래도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 더욱이 요즘 스마트폰은 가격이 용량장사를 너무 잘해서 가격이 천정부지다. 촬영을 주로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외장 하드가 필요한데, 맥세이프 외장 SSD USB C 타입으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들이 등장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AP42F 구매 이유

오리코 제품은 NAS도 사용해보고 외장하드도 사용해봤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회사였는데, 이번이 마지막 만남이 될 듯하다. 여하간 제품 자체는 쿠팡에서 3만원대에 판매중이다. 

일단 맥세이프 기능을 활용하여 뒤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제품인데, 맥세이프 외장 SSD의 활용 이유는저장 공간이 다소 부족한 스마트폰에는 활용하기에 좋을 듯해 보인다.


디자인 및 제품 특징


  • 디자인 적으로는 이쁘다.

맥세이프 외장 SSD 부착 방식은 편리하다. 이것 때문에 사용하게 된 것이니까. 
색감은 3가지 정도였나? 어차피 뒤에 붙이고 사용하는 것이라서 별 생각은 없었다. 
마감은 그냥 저냥...3만원대 느낌이 맞고. 브랜드 로고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로고가 좀 뒤로 가거나 작게 했으면 어떠했을까 싶기도 했는데. 그건 회사 마음이겠지만. 


오리코 맥세이프 외장 SSD 저장장치의 문제점은?

실제 사용 후기


이 제품은 맥세이프 부착 방식이다. 
그러니 맥세이프 자력이 좋아야 한다. 

자력은 좋다. 

문제는 뒤에 붙여둔 자석이 떨어져서 본드자국이 여실히 드러난다. 



오리코 AP42F 품질 이슈 - 본드 떨어짐

오리코 AP42F 품질 이슈 - 본드 떨어짐1

오리코 AP42F 품질 이슈 - 본드 떨어짐2


저 사진은 스마트폰에 한번 붙였다가 뗐을때 바로 떨어지는 모습이다. 

한번 썼는데? 그냥 뗏다가 붙였는데? 아주 심각하다. 이게 3만원이라고요? 


오리코 AP42F 품질 이슈 - 내부 본드 떨어짐

오리코 AP42F 품질 이슈 - 내부 본드 떨어짐


내부 품질 문제

아예 본드 칠한 부분이 다 떨어져나갔다. 와 이거는 진짜 못쓸정도인데...

물론 기능적으로는 사용이 가능하겠다. 

잘 인식이 되기 때문에 이는 작동 불량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오리코 AP42F 품질 이슈 - 안쪽오리코 AP42F 품질 이슈 - 안쪽2



오리코 AP42F 사용후기

  • 제품 자체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짐
  • 한번 사용했는데? 맥세이프 자석이 나락으로 떨어짐
  • 퀄리티 문제가 심각
  • 국내 제품이 아닌 직구 제품으로 AS가 불가함
  • 3만원 길에 버릴거라면? 이 제품쓰라!

실제 외국 커뮤니티나 국내 유튜브 또는 블로그에서도 오리코 제품에 대한 혹평이 이어진다. 

써보니까 왜 그런지 알겠다. 

이런거 하나하나 이쁘게 만들더라도 결국 몇번 못쓰고 버릴 제품으로 만든다면 이 회사 제품이라면 이제 손사래 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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