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CO NAS CD3520 긴 사용기 – 9만 원대로 즐기는 NAS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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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많아지고 갈수록 사진은 쌓여가는데...어떻게 보관하시죠? 대부분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구매하는데요. 사실 매년 비싸지는 클라우드 구독료, 이제 고민될 때입니다. 구글 원 2TB는 11만 원, 네이버 마이박스는 13만 원, 애플 아이클라우드는 16만 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 내 데이터를 내가 직접 관리 ’하기 위해 선택한 대안이 바로 ORICO NAS CD3520 입니다. 💡 9만 원대 NAS의 이유 있는 선택 시놀로지 처럼 고가 NAS 대신, NAS를 ‘찍먹’하고 싶은 일반 사용자에게 ORICO NAS는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출시 당시 7만 원대였던 가격이 9만 원대로 올랐지만, 여전히 경쟁 제품 대비 압도적인 가성비 를 자랑하죠. 이정도면 이제는 혜자(?) 라고 할수 있죠. (워낙에 가격들이 올라가니까...이제는 경쟁력 있어 보인다는...) https://youtu.be/txCk1swcuz4?si=pOBHPtjDJG0OfIZU ✨ 예상밖의 만족감 꾸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맥 OS, iOS 지원이 강화되어 안정성 향상. 설정 간소화 : 초기 SMB 설정의 난이도가 크게 개선. 속도 업그레이드 : 전송 속도 초당 10MB 수준으로 향상. 직관적 UI : DLNA 스트리밍과 백업 활용이 간편. ⚠ 아쉬운 부분들 PC와 모바일 앱 버전 불일치 시 접속 불가 . ( 아 이거 진짜 불편함...) SMB 삭제 제한 으로 파일 삭제는 전용 앱에서만 가능. 한글 미지원 – 현지화 개선 필요. 가끔 발생하는 작동 멈춤 현상 . 🏁 결론: NAS 입문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 10만 원 이하 가격으로 NAS를 체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화 노력 덕분에 실사용 만족도가 상승 중이며, 개인용 백업 및 홈서버 용도로 충...

맥 유저의 만족스러운 선택, 벤큐 MA320U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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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스크테리어 이벤트에서 1등으로 받은 벤큐 MA320U . 이전에 사용하던 LG 32UN880 울트라파인 대비, 첫 인상부터 확연히 다른 600니트 밝기 와 뛰어난 색재현율 이 눈에 띄었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개방감이 느껴지고, 영상 편집 시 색감의 깊이도 한층 살아난다. https://youtu.be/akuejJmCcLA?si=8xAd7M5lLLXRXlnC 시각적 개방감과 편리한 디자인 MA320U는 화이트톤의 맑은 밝기 와 나노매트 코팅 으로 장시간 작업 시 눈의 피로를 줄인다. 또한 내장 전원 설계로 어댑터 없는 깔끔한 선 정리 가 가능하며, 하단 3.5mm 단자는 맥 스튜디오와 함께 사용할 때 작업 효율을 높여준다. 소프트웨어 완성도와 몰입감 Display Pilot 2와 ICC SYNC 기능 덕분에 맥 OS와의 연동성이 우수하다. 화면 설정이 시스템과 통합되어 색감이나 밝기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고, 몰입감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아쉬운 점과 현실적 균형 HDMI 포트 2개 대신 USB 단자가 더 있었다면 좋았을 부분 플라스틱 재질은 다소 가볍게 느껴짐 60Hz 주사율은 프리미엄급 치고는 다소 아쉬움 결론: 맥 유저에게 최적의 대안 사실 돈이 있으면야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로 가겠지만... 그 돈이 없다면 이 제품이 대안이다. 지금까지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그래도 벤큐는 벤큐다 라는 것!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절반 가격 으로 600니트 밝기, 높은 색 정확도, 내장 전원, 맥 호환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하는 모니터. 심미성, 성능, 실용성의 밸런스를 모두 잡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다. 물론 나야 어차피 이벤트로 선정되어 진행된 부분이지만... #벤큐 #MA320U #벤큐모니터 #맥용모니터 #맥전용모니터 #4K모니터 #32인치모니터 #밝은모니터 #나노매트코팅 #맥스튜디오 #DisplayPilo...

3만원대 맥세이프 외장 SSD, 오리코 AP42F 써보니 실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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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대 맥세이프 외장 SSD 오리코 AP42F 솔직 후기 구매 배경과 사용 환경 스마트폰으로 여러가지를 촬영하면 아무래도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 더욱이 요즘 스마트폰은 가격이 용량장사를 너무 잘해서 가격이 천정부지다. 촬영을 주로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외장 하드가 필요한데, 맥세이프 외장 SSD USB C 타입으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들이 등장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AP42F 구매 이유 오리코 제품은 NAS도 사용해보고 외장하드도 사용해봤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회사였는데, 이번이 마지막 만남이 될 듯하다. 여하간 제품 자체는 쿠팡에서 3만원대에 판매중이다.  일단 맥세이프 기능을 활용하여 뒤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제품인데, 맥세이프 외장 SSD의 활용 이유는저장 공간이 다소 부족한 스마트폰에는 활용하기에 좋을 듯해 보인다. 디자인 및 제품 특징 디자인 적으로는 이쁘다. 맥세이프 외장 SSD 부착 방식은 편리하다. 이것 때문에 사용하게 된 것이니까.  색감은 3가지 정도였나? 어차피 뒤에 붙이고 사용하는 것이라서 별 생각은 없었다.  마감은 그냥 저냥...3만원대 느낌이 맞고. 브랜드 로고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로고가 좀 뒤로 가거나 작게 했으면 어떠했을까 싶기도 했는데. 그건 회사 마음이겠지만.  오리코 맥세이프 외장 SSD 저장장치의 문제점은? 실제 사용 후기 이 제품은 맥세이프 부착 방식이다.  그러니 맥세이프 자력이 좋아야 한다.  자력은 좋다.  문제는 뒤에 붙여둔 자석이 ...

데스크테리어 완성하는 로프리 플로우 2 펄스축 실사용 리뷰, 써보니까 제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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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감성을 결정짓는 키보드, 로프리 플로우 2 를 써봤습니다. 68키 컴팩트 배열, 알루미늄 바디, 그리고 매끈한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가 첫인상부터 기대 이상이었어요. 12월 15일 주문해 24일에 받아본, 말 그대로 선물 같은 키보드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xF2N0COyZM?si=1EuY_mEc_Vbv4_Az 디자인 & 빌드 퀄리티 CNC 가공된 전체 알루미늄 바디와 아노다이징 마감은 맥북 같은 프리미엄 질감을 전합니다. 통 알루미늄 구조 덕분에 통울림 없고, 묵직하면서도 견고한 키감을 보여줍니다. 숨겨진 스위치와 킥스탠드, 별나사 마감까지 세심하게 완성된 느낌이에요. 특징과 성능 플로우 2의 핵심은 측면 터치바 입니다. 노브 대신 탑재된 터치바로 볼륨, 밝기 등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죠. 연결은 2.4GHz 무선, 블루투스 5.3, USB-C 유선까지 지원하는 트라이 모드 방식이며, 유선 모드에서는 1000Hz 폴링레이트로 지연 없는 입력이 가능합니다. 타건감 & 실사용 펄스축은 로우프로파일임에도 불구하고 개스킷 마운트 구조로 정갈하고 묵직한 타건감을 제공합니다. POM 스위치의 자가윤활 특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단, 터치바 오작동과 오른쪽 포트 배치는 적응이 필요하며, 2000mAh 배터리는 백라이트 사용 시 다소 아쉽습니다. 총평 20만 원대 가격이지만, 외관과 마감에서 차별화된 가치가 느껴집니다. 맥북 감성, 데스크 감성, 디자인 중심의 사용자 에게 추천드립니다. 반면 RGB나 깊은 키 스트로크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다른 옵션을 고려해도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한달 정도 사용 중인데요. 다른거 쳐다도 안봅니다. 이 제품 하나로 그냥 맥과의 조합은 끝난것 같아요. 독거미가 집에서 울고 있네요. 이 제품 적극 추천합니다. 비싸기는 하지만 디자인과 성능 값 제대로입니다! 적극 추천!  ▶ 로프리 플로우 2 타건 영상 보러가...

엘가토 스트림덱 MK.2 vs 가위식 비교 리뷰 | 스트리머와 편집자를 위한 매크로패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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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토 스트림덱(Stream Deck)은 이제 단순한 방송 장비를 넘어, 영상 편집자와 직장인들에게까지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존 MK.2(멤브레인) 모델과 새롭게 공개된 가위식(Scissor-switch) 버전을 함께 다뤄보며 실제 체감 차이를 정리해봤습니다. 언박싱과 첫인상 처음 상자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점은 ‘완성도’였습니다. 블루 컬러의 패키지는 깔끔하고, 본체의 마감은 고급스러운 질감을 자랑합니다. 약 20만 원대 가격임에도 디자인이나 소재 품질에서 부족함이 없네요. 구성품 목록 스트림덱 본체 ㄱ자형 USB-C 케이블 사용 설명서 각도 조절이 가능한 거치대 거치대는 손목 각도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하단의 미끄럼 방지 패드 덕분에 안정감 있게 고정됩니다. 작은 디테일에서 브랜드의 노하우가 느껴집니다. MK.2 vs 가위식 모델 비교 이번 신형 스트림덱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키감’입니다. 단순히 외형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조작감과 반응성이 달라졌습니다. 항목 MK.2 (멤브레인) 가위식 (2024 신형) 키 방식 부드러운 멤브레인 구조 가위식 구조로 키 반발력이 뚜렷함 타건감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입력 정확한 클릭 피드백과 빠른 반응속도 디자인 특징 교체형 페이스 플레이트 지원 1/4 나사홀 탑재로 삼각대 연결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