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엘가토에서 제품 제공받아 작성. 실제 사용 중 발생한 문제 공유.
엘가토 스트림덱 네오 제품 특징
엘가토 스트림덱 네오는 스트림덱 제품군 중 가장 작은 제품으로, 흔히 입문용으로 불리는 모델입니다. 사이즈도 앙증맞고 8키 구성이 작아 보이지만, 터치 포인트를 활용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가운데에는 인포바 LCD 창이 있어 직관적으로 화면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Mk.2 제품을 사용하다가 이 제품을 사용하려니 약간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싶었지만, 이러한 구성은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훌륭한 것 같습니다. 아마 이렇게 사용하다가 조금 더 익숙해지면 상위 모델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군요.
| 항목 | 세부 사항 |
|---|---|
| 크기 | 107 x 26 x 78 mm |
| 무게 | 210 g |
| 키 수 | 8개 LCD 키 |
| 터치 포인트 | 좌우 2개 (페이지 전환용) |
| 인포바 | 실시간 정보 표시 (248x58 픽셀) |
| 연결 | USB-C (일체형, USB 2.0) |
| 스탠드 | 일체형, 다각도 조절 가능 |
| Windows | 10 64비트 이상 |
| macOS | Monterey 12 이상 |
| 주요 기능 | 매크로, 멀티액션, 최대 10페이지 구성 |
| 소프트웨어 | Stream Deck 앱 (드래그앤드롭 편집) |
엘가토 스트림덱 네오 고장 발생
문제는 하단 거치대에 있습니다. 당연히 고장이 날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가격대가 10만 원이 넘는 만큼 이런 사소한 부분도 설계가 잘 되어 있을 것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용하다가 하판이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살펴보니, 케이블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상하판을 덮어버리게 되면 하판이 분리됩니다. 가까이서 확인해 보니 고정 걸쇠가 매우 약하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이 정도로 약할 줄은 몰랐기에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 케이블이 하판과 상판 사이에 끼이면 걸쇠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분리될 수 있습니다.
초간단 해결 방법 (3초 만에 고정!)
처음에는 손으로 여러 차례 억지로 끼워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되지 않았고 손만 매우 아프더군요. 그런데 해결 방법은 생각보다 매우 쉽습니다.
- 케이블 정리
USB-C 케이블이 스탠드 홈을 따라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도록 먼저 정리합니다. - 하단의 경첩 부분을 가지런히 포개어 놓습니다.
- 책상 위에 평평하게 두고, 양손 엄지로 가운데를 수직으로 꾹 누릅니다.
- 그러면 '딱' 소리와 함께 안쪽으로 들어가며 고정됩니다.
✅ 결과: 매우 간단하게 고정되었습니다. 너무 약해서 부서지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고정이 가능합니다.
엘가토 스트림덱 네오 내구성 평가
이 제품은 10만 원이 넘는 가격대로, 작은 키 몇 개가 포함된 것치고는 가격대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생각보다 좋지 못한 듯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대부분 엘가토 스트림덱 입문자용으로 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이렇게 내구성이 약하면 AS 문의도 많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은 엘가토 스트림덱 라인업이라도 네오는 입문용 포지션이라 그런지, 상위 모델들에 비해 하판 걸쇠 구조가 다소 약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국내 유통사: 컴스빌
⚠️ 직구/협찬 제품은 AS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니 구매 경로 확인 필수
입문자 추천 + 업그레이드 경로
다소 실망스러운 내구성이었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수리가 가능하니 고장 증상을 겪으신다면 꼭 위 방법 확인해 보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