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나 맥 스튜디오를 쓰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고민이 바로 '용량 관리'죠. 저도 맥 스튜디오 M1 MAX 모델을 메인으로 쓰면서 영상 편집과 블로그 포스팅을 병행하다 보니, 어느새 시스템 데이터와 캐시 파일이 수십 기가씩 쌓이곤 합니다.
클린마이맥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무료 및 가성비 앱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OnyX (오닉스) - 맥 고수들의 필수 정비 도구
맥의 시스템 캐시부터 스포트라이트 인덱스 재구성까지, 가장 깊숙한 곳까지 청소해 주는 완전 무료 전문가용 앱입니다. 디자인은 조금 투박해도 성능만큼은 확실합니다.
- 특징: 시스템 최적화, 정기 유지보수 스크립트 실행, 숨겨진 설정 제어 가능.
- 추천: "나는 디자인보다 확실한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이 중요하다" 하시는 분.
- 다운로드: Titanium Software 공식 홈페이지
2. AppCleaner (앱클리너) - 찌꺼기 없는 깔끔한 삭제
맥에서 앱을 휴지통에 버린다고 다 지워지는 게 아니라는 점, 알고 계셨나요? 라이브러리에 남은 찌꺼기 파일까지 싹 긁어주는 초경량 무료 앱입니다.
- 특징: 앱을 드래그 앤 드롭하기만 하면 관련 파일을 모두 찾아줍니다.
- 추천: "클린마이맥의 앱 제거 기능만 필요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
- 다운로드: FreeMacSoft 공식 홈페이지
3. DaisyDisk (데이지디스크) - 용량 도둑을 시각화하다
내 소중한 SSD 용량을 누가 다 먹고 있는지 원형 차트로 한눈에 보여줍니다. 직접 보고 지우는 재미가 쏠쏠한 앱입니다. (유료지만 트라이얼 버전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 특징: 화려한 UI, 폴더별 용량 차지 비중 시각화.
- 추천: "어떤 파일 때문에 용량이 부족한지 도저히 모르겠다" 하시는 분.
- 다운로드: DaisyDisk 공식 홈페이지
클린마이맥 vs 대체 앱 비교 요약
| 구분 | CleanMyMac X | OnyX + AppCleaner | BuhoCleaner (대안) |
|---|---|---|---|
| 가격 | 매년 구독 (비쌈) | 완전 무료 | 평생권 (저렴) |
| 주요 장점 | 예쁜 디자인, 올인원 | 가볍고 핵심에 충실함 | 빠른 속도, 가성비 |
| 보안 기능 | 멀웨어 제거 포함 | 없음 (맥 기본 보안 활용) | 없음 |
| 결론 | 편의성이 제일 중요할 때 | 똑똑한 무료 조합 | 클린마이맥 유료 대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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