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MX Master 3S 후기: 사무용 마우스 끝판왕의 장단점과 2026년 활용 팁

컴퓨터로 업무를 하면 제일 많이 만지는 입력장치는 아무래도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 어찌 보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이 접하는 필수 장비라고 할 수도 있고, 내 손에 맞는 장비는 업무의 효율성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그중 로지텍에서 나온 MX Master 3S 제품도 그렇습니다.

로지텍 MX Master 3S 실사용 사진

로지텍 Mx Master 3S, 잔뜩 붙여둔 스티커

오랫동안 사람들이 좋다고 하여 언제 한번 써봐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다른 마우스들이 많아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써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어떤 점들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직접 사용해본 후기 남겨봅니다.

MX Master 3S는 무엇인가?

로지텍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마우스 시장에서 로지텍만 한 회사는 못 본 것 같아요. 전 세계인들에게 무려 1억 개가 넘는 제품들을 팔아치웠다고 하니 그 브랜딩은 어마무시한 듯합니다. 그중에서 MX Master 3S 제품은 시리즈물로 나온 제품입니다.

모델 출시 DPI 스크롤 휠 연결 특징
Master 120151600AdaptiveUnifying유리 표면 추적
Master 2S20174000SmartShiftUnifyingLogitech Flow
Master 320194000MagSpeedBolt, USB-C조용한 클릭
Master 420258000MagSpeedBluetooth 5.1Haptic feedback

저는 4가 나오기 직전 3S를 구매하였는데요. 지금 2026년 1월 사용 중인데도 4 제품보다 3S가 더 낫다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가격이 너무 사악하게 나온 면도 있고요. 여하간 제가 쓰고 있는 3S 제품이 제일 좋은 듯합니다.

MX Master 3S 활용

파이널 컷 편집 시 로지옵션 소프트웨어를 통해 커스텀 할당키를 사용하니 생산성이 배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크롬에서도 블로그 작업 시 자주 쓰이는 기능들을 마우스에 할당해두고 사용 중에 있습니다.

MX Master 3S의 오류? (2026년 1월 로지옵션 사건)

잘 사용하던 마우스가 갑자기 안 됩니다? 확인해보니 로지텍과 애플의 협상 문제(코드 서명 인증서 만료) 때문이었습니다. 2026년 1월 6일 전 세계 macOS 사용자들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마비되었고, 이틀 뒤인 1월 8일 패치가 배포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로지텍 마우스에 얼마나 의지를 많이 하고 있었구나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패치 이후에는 아주 싹 잘 고쳐졌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MX Master 3S 장점

  • 커스터마이징: 로지옵션 프로그램을 통한 7가지 버튼 활용도가 정점을 찍습니다.
  • 그립감: 비대칭형 손잡이 형태로 팜그립 사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줍니다.
  • 무한 휠 & 가로휠: 웹서핑의 재미와 파이널 컷 타임라인 이동의 필수 기능입니다.
  • 클릭감: 준수한 클릭감과 저소음 설계로 작업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MX Master 3S 아쉬운 점

저는 마우스 충전식이 귀찮습니다. 제때 충전하지 못하면 작업이 끊기는 점이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10만 원이 넘는 가격대에 비해 소재의 내구성이 아쉽습니다. 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티커를 붙여 사용 중입니다.

가끔씩 휠 씹힘 현상이나, 손이 작은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크기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마무리하며...

왜 사람들이 마우스 끝판왕이라고 하는지 알 듯 합니다. 여러 마우스들을 사용해봤지만 가장 역대급 제품입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MX Master 3S 사용 후기 요약

항목 ⭐ 별점 한 줄 평가
그립감⭐⭐⭐⭐⭐팜그립 최적화
커스터마이징⭐⭐⭐⭐⭐로지옵션 최강 조합
배터리/내구성⭐⭐⭐충전 귀찮음, 소재 아쉬움
종합만족도⭐⭐⭐⭐⭐사무용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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