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구독자분께서 뜻깊은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데스크테리어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스트림덱 위치와 맥세이프 거치대가 따로 있었으면 했는데요. 해당하는 내용을 보내주셔서 아주 뜻깊게 데스크테리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하는 정보 공유와 내용을 전달해드립니다.
1. 3D 프린팅 사이트 공유
국내에는 공유가 많이 되어 있지 않아서 외국 사이트를 참조했습니다. 역시 덕 중의 덕은 오덕이 아니라 양덕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참조하는 사이트에서 아주 좋은 3D 프린팅 내용이 있었습니다.
엘가토 스트림덱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선반에 딱 붙여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네요. 물론 엘가토 스트림덱 거치대가 포함되어서 오기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누르는 게 많이 불편하거든요. 쓰다 보면 손목이 아파오기도 하고요. 불편한 게 더러 있어서 이 디자인으로 하면 굉장히 편하겠다 싶었습니다.
맥세이프 거치대도 확인해봤습니다.
저는 벨킨에서 나온 3 in 1 부스터차지를 사용 중인데요. 이 제품도 잘 사용 중이지만 그래도 선반에 붙여서 사용할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를테면 영상을 보거나 자료를 볼 때 가까이서 보려고 하면 이게 필요했거든요. 디자인도 깔끔하니 아주 잘 나와서 이것도 확인하였습니다.
두 제품에 대한 링크는 다음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딱 좋아 보이는 거치대도 있었지만 이건 사정상 패스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2. 구독자분께서 프린팅 해주셨습니다.
저는 3D 프린터가 없어서요. 하지만 저를 사랑하는 구독자분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상으로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대머리가 될 거니까요. 뜻깊은 선물에 이 자리를 빌어서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린다는 뜻입니다.)
3. 엘가토 스트림덱부터 확인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게 딱 맞아 떨어집니다. 딱 설치해두니 이거 뭐, 데스크가 느낌이 확 살아나네요. 확실히 데스크테리어에 감칠맛을 더하는 스트림덱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스트림덱 거치대는 아예 빼버리고 이것만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나사산이 나 있지 않아서 다소 굵은 사이즈로 한 번 돌리고 이후에 다시 나사를 연결하였습니다. 전동 드라이버가 아닌 손으로 돌리는 드라이버를 썼는데, 이게 더 안전한 것 같네요. 만약 출력 이후에 연결하실 때에는 수동으로 하시길 권장합니다.
설치하고 난 뒤에는 아주 깔끔합니다.
4. 맥세이프 거치대 확인
총 4개를 보내주셨는데요. 맥세이프 정품과 비정품이 일부 사이즈 차이가 있고,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할 때 3D 프린팅 제품 자체의 수축과 변형이 일어날 수 있기에 사이즈를 약간씩 다르게 해서 4개나 보내주신 겁니다. 완전 감동이죠? 정품 맥세이프가 아닌 비정품 맥세이프를 구매해서 연결하였습니다. 아, 다이소 제품은 사이즈가 안 맞을뿐더러 뒤가 떠버리네요. 물론 뒤쪽에 양면 테이프를 연결해서 붙이면 되지만, 딱 모양새가 이쁘게 나오지는 않는군요. 조금 더 돈을 주고 다른 제품을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 데스크테리어에 한 스푼
이렇게 해서 두 개를 연결해봤습니다.
찾아보니 알리에서 3D 프린팅 제품들을 팔고 있었는데요. 저야 덕분에 좋은 제품을 프린팅해서 사용 중이지만, 만약 없으시다면 구매하는 것도 나을 듯합니다.
딱 장착하고 나니까 더 빠른 워크 플로우 길이 열렸네요. 더 안정된 느낌으로 데스크테리어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다른 추가점들이 생기면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