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앞에서 하루 종일 업무를 보다 보면, 결국 손이 자주 가는 '도구'에 집착하게 되죠. 좋은 마우스, 좋은 키보드, 좋은 모니터... 이런 장비들이 주는 업무 효율과 심리적인 만족감은 정말 무시 못 하거든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매일 가장 혹사시키는 '우리의 눈'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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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중 벤큐에서는 MA 시리즈 모니터 신제품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MA320U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던 터라서 관심이 많았기도 했고, 간담회에는 어떤 내용이 주를 이룰까 궁금해서 참여했습니다. 새로운 모니터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졌는데요. 여기 한쪽에 마련된 벤큐의 스크린바 헤일로2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모니터 바가 하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찰나였는데, 보는 순간 매료가 확 되어버렸네요.
2주일 동안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BenQ ScreenBar Halo 2)를 직접 써보며 느낀 눈 건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기록해 봅니다.
💡 "캄캄한 곳에서 책 보면 눈 나빠진다"는 말, 진짜일까?
어렸을 적 어른들께 한 번씩 들어보셨을 이 말,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종이처럼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물체는 어두운 곳에서 봐도 눈이 알아서 적응하기 때문에 시력이 직접적으로 뚝 떨어지진 않아요.
진짜 문제는 '발광체(모니터)'입니다. 깜깜한 곳에서 밝은 화면을 장시간 쳐다보는 건 눈을 말 그대로 혹사시키는 거거든요. 영화를 다 보고 영화관에서 나올 때 눈이 유독 피로한 것도 같은 맥락이죠.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는 이런 환경에서 우리 눈을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안전 디바이스'인 셈입니다.
🏠 천장 조명과 일반 스탠드가 부족한 이유
"그냥 천장등 켜고 하면 되는 거 아냐?" "비싸게 돈 주고 왜 사야 해?"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천장 조명만으로 부족한 결정적인 이유가 있어요. 만약 천장등으로 충분했다면 벤큐가 굳이 스크린바를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천장 조명: 화면에 빛이 반사되는 '글레어(Glare) 현상'을 만듭니다. 우리 눈은 화면 정보와 반사된 빛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느라 금세 지쳐버려요. 그래서 출근하고 사무실 등 아래에서 일하면 유난히 지치죠.
스탠드 조명: 빛이 한쪽으로만 쏠려 조도 불균형이 생기고, 화면에 그림자가 생기기도 하죠.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는 모니터 상단에서 아래로 균일하게 빛을 쏟아주니 시각적 사각지대도 없고 화면 반사도 없습니다. 벤큐에서 이거 연구한 거거든요. 천장 조명이나 일반 스탠드를 썼을 때와는 확실히 달라요. 체감이 확실합니다.
📦 제품 언박싱 & 스펙표
| 항목 | 상세 사양 |
|---|---|
| 광원 | 두 가지 색온도 지원 LED |
| 연색지수 (CRI) | Ra ≥ 95 (전면 조명) |
| 색상도 (Rf) | Rf ≥ 96 (전면 조명) |
| 조도 | > 1000lux (50cm 중앙 측정) |
| 밝기 범위 | 85cm x 50cm (500lux 기준) |
| 색온도 | 2700K ~ 6500K |
| 밝기 조절 | 0~100% 연속 조절 |
| 전력 소비 | 최대 15W |
| 전원 입력 | USB Type-C (5V / 3A) |
| 크기(램프) | 50 x 14.3 x 10.9cm |
| 크기(컨트롤러) | 7.4 x 7.4 x 3.95cm |
| 무게(순수중량) | 0.8kg |
| 색상 | 다크 그레이 |
| 재질 | 알루미늄 합금, PC/ABS |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 2의 구성은 간단합니다. 모니터 조명 본체, 무선 컨트롤러, 전원 어댑터 정도입니다. 웹캠 사용자를 위한 고정 틀도 따로 제공됩니다.
🔦 듀얼 라이트 구조: 전면+후면 조명의 비밀
제가 이 제품을 눈여겨보게 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스크린바 하면 전면만 비추는 게 당연하다고 여겨졌지만,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 같은 경우는 후면을 비춥니다. 전면 조명뿐만 아니라 후면까지 커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후면 두 조명을 사용하는 것은 곧 시력과 연관이 있습니다.
어두운 영화관에서 영화 보고 나올 때 눈이 피로한 경험, 이런 경우는 한두 번쯤 다 있을 겁니다. 일시적인 현상이기도 하지만, 장시간 우리의 눈이 어두운 곳에서 밝은 것을 보게 되면 눈을 혹사시키고 눈 건강에 아주 치명적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밝은 모니터를 볼 때 모니터만 볼 것이 아니라 모니터 뒷면에 있는 밝기도 신경을 써야 하는 거죠.
벤큐는 이 점을 파고들었습니다. 모니터 밝기뿐만 아니라 주변의 밝기까지 맞춰서 어두운 공간에서 스크린을 보는 사용자들이 모니터 화면과 주변의 밝기 차이를 최소화하여 눈 건강에 신경을 썼다는 거죠. 실제로 연구를 했다고 하는데요. 모니터와 주변 환경 간의 권장 조도 비율이 2:1이라고 합니다.
후면 조명은 화면 밝기와 주변 환경 간의 대비를 줄여주고, 전면 조명은 33.2 x 19.7인치 영역에 걸쳐 500 lx의 균일한 밝기를 제공해 키보드와 작업 공간을 고르게 비춥니다. 벤큐는 2017년도부터 아이케어에 대한 부분을 진행해온 연구라고 하는데요. 그 노하우가 그대로 집약되어 있는 게 이 제품이라는 거죠.
✨ 좋은 LED 소자와 플리커 프리 기술
가정집에서도 사용되는 LED 등기구에도 플리커 프리 제품이 많이 언급되는데,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 역시 좋은 품질의 LED를 사용하였습니다. IEEE 1789 및 블루라이트 안전 표준을 준수해서 안전한 광원을 제공합니다.
제 방에는 다른 조명 기구들도 있습니다. 무드등을 활용해서 데스크테리어를 꾸며두었는데요. 여기에 LED 스크린바를 설치해두고 사용해도 전혀 스크린바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편안한 조명 빛을 제공합니다.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미세한 깜빡임을 원천 차단합니다. 장시간 작업 시 발생하는 안구 건조나 두통을 막아주는 핵심 기술이죠.
🚫 난반사 방지 기술: ASYM-LIGHT
벤큐에서 또 자랑하는 게 한 가지가 있었는데요. 난반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이게 솔직히 뭔지 잘 몰랐는데요. 실제 종이를 대보니까 느낌이 오더군요.
즉 스크린바 헤일로2를 모니터 위에 얹어두고 A4 용지를 옆으로 대보면 빛 자체가 모니터로 향하지 않습니다. 오롯이 데스크 위만을 비추게 되는 내용인데요. 만약 이 LED 광원이 모니터를 비추면서 반사가 되면 사용자의 시력에 눈부심으로 굉장히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LED 스크린바를 사용했던 사람들 중에서도 도리어 시력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면서 떼어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벤큐는 이 점 역시도 파고들었네요. 특허 받은 비대칭 광학 설계라고 하는데 이를 ASYM-LIGHT 기술이라고 하네요. 18도의 컷오프 각도를 적용해서 빛을 책상 위에만 오도록 하는 기술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지금도 난반사를 느낄 수 없고 눈도 편안합니다. 보이지 않는 눈부심이 내 눈을 해치고 있었다니 다른 것으로는 넘어갈 수가 없을 듯합니다.
🎨 오브제처럼 활용 가능한 무선 컨트롤러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 제품을 볼 때에 또 다른 눈길 가는 게 있었죠. 바로 무선 컨트롤러입니다. 와... 이거 그냥 너무 이쁜 오브제입니다.
제가 데스크 자체를 블랙&우드 톤으로 구성해서 사용 중인데, 색감부터 디자인까지 완전히 찰떡 인테리어 소품이었네요. 그냥 데스크에 무심히 던져놔도 그 자체가 오브제가 되니까 데스크 완성을 해줍니다. 그래서인지 데스크 중앙에 두고 시간 날 때마다 쳐다보고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밝기와 색온도 조절을 베어링을 돌리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이것도 느낌이 고급집니다. 돌리다 보면 자꾸 돌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젯 토이처럼 자주 손으로 만지면서 마음의 안정과 심신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사용합니다.
스크린바 헤일로 2의 변화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컨트롤러입니다. 1세대는 일반 배터리를 썼지만, 2세대는 충전식으로 바꿨습니다. 수시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셈이죠. 벤큐 자료에 따르면 1회 충전 시 최대 3개월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 자동 On/Off 기능: 초음파 센서의 마법
이 기능이 있는 줄 모르고 사용했었는데요. 다른 리뷰들을 보다가 이 기능을 설명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서 정말 정말 잘 맞는 내용입니다. 일반 모니터 스크린바는 보통 USB 연결로 해서 모니터와 연결해두니 모니터를 꺼야만 같이 꺼지는 느낌입니다. 또는 스위치가 스크린바에 따로 있기 때문에 끄려고 하면 귀찮음이 있기도 하죠.
이 점 역시 벤큐가 파고들었습니다. 초음파 센서가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있는 것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조명이 꺼지고 켜지고를 한다고 합니다. 현관에 센서등 같은 역할이죠. 이 기능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요. 사실은 손 하나 안 대고 신경 안 써도 되는 점은 내가 하는 작업에 더 집중을 잘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더욱이 일반 센서등하고 다른 점은 헤일로2 점등이 서서히 켜집니다. 왜 우리 일반 현관 센서등은 불이 팍 하고 켜지잖아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서서히 밝아지는 고급진 느낌의 LED 조명은 마치 사용자에게 '빛'으로 말을 거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작업하는 모니터 앞에 오게 되면 마음이 설레게 됩니다(?).
💎 제품 퀄리티
품질은 벤큐답습니다. 아노다이징 처리된 마감부터 견고한 클램프, 그리고 초음파 센서와 검증된 LED 광원. 더욱이 그 고급짐을 더해주는 무선 컨트롤러까지. 이 모든 것은 확실히 벤큐가 고급지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제품이 끝판왕이라고 하더군요.
😕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
컨트롤러에 지문
지문이 잘 묻습니다. 필름이라도 하나 동봉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전원 입력 어댑터 필요
책상 위에 LED 스크린바는 보통 USB 규격으로 출력하니 5V에 1A, 적게는 500mA 정도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 제품은 5V에 3A를 소모하는 스펙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일반 USB-C 타입 입력에 꽂으면 불빛이 약합니다. 전력 소비도 15W 출력으로 생각보다 고출력입니다. 이렇게 설계한 것은 당연히 조도와 연관이 있겠지만, 그래도 굳이 어댑터를 따로 사용하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한 가지 색상
기본 색상 한 가지만 나왔습니다. 화이트 데스크테리어를 선호하는 경우에 다크 그레이로 출시된 이 제품은 다소 안 맞을 듯하네요. 조금 더 라이트한 느낌으로 화이트 제품 또는 라이트 실버 색감으로 구성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USB 케이블 길이 짧음
150cm 길이인데요. 전원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하단으로 내려야 하는 길이입니다. 모니터 위에 얹고 난 뒤 내려야 하는 경우이고, 또한 스탠딩 데스크로 요즘 활용이 많으니 연장선이라도 추가로 들어 있었으면 어땠을까 했습니다.
앱 부재
컨트롤러는 매우 고급지고 손길이 갑니다. 하지만 앱을 통해서도 구동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앱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따로 출시한다면 가격적인 부분도 낮춰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저가형과는 차원이 다른 벤큐만의 기술력
시력 보호하겠다고 저가형 스크린바 샀다가 "오히려 눈이 더 침침하다"며 포기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유는 명확하죠. 단순 조명 기능에만 치중해 눈에 보이지 않는 '플리커(Flicker, 빛 떨림)' 현상을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벤큐만의 핵심 기술
- 플리커 프리: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미세한 깜빡임을 원천 차단합니다. 장시간 작업 시 발생하는 안구 건조나 두통을 막아주는 핵심 기술이죠.
- 비대칭 배광 (ASYM-Light): 18도의 컷오프 각도를 적용해 빛을 책상 위에만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난반사와 눈부심을 차단한 벤큐만의 독보적인 설계입니다.
- 후면 조명 (바이어스 라이팅): 모니터 뒤편까지 은은하게 밝혀 주변과의 명암 대비를 줄여줍니다. 동공이 쉴 새 없이 조절되지 않도록 도와주니 눈의 긴장이 확실히 풀리는 게 느껴져요.
🔥 2주 실사용 후기: 비싼 게 단점? 관점을 바꿔보세요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로 리뷰를 보면 대부분 '좋긴 한데 비싸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가격이 유일한 단점이라는 건데,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왜 좋은 장비를 쓸까요? 업무 환경을 바꾸기 위해 20만 원짜리 마우스를 사고, 10만 원 넘는 키보드를 흔쾌히 지릅니다. 그런데 몇 년 쓰다 낡아서 버릴 장비들에는 그렇게 투자하면서, 평생 가져가야 할 '내 눈 건강'에는 다소 관대하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이 제품을 쓴다고 시력이 드라마틱하게 2.0으로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화면 느낌과 눈의 뻑뻑함이 줄어든 것만은 확실합니다. 건강과 관련된 디바이스라면 한 번에 '끝판왕'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벤큐 헤일로는 소비가 아닌 '투자'의 개념입니다.
👁️ 벤큐는 눈 건강에 진심인 브랜드
대부분의 기업들은 IT 제품 개발에 많은 비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벤큐는 Eye-care라는 부분에도 집중하고 있는데요. 기업이 제품을 만들 때에 눈 건강에 진심을 담아서 설계를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독보적인 위치에서 벤큐는 이미 많은 브랜드들보다 앞선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이건 기업의 입장을 제가 대변하는 게 아니라 이미 벤큐 모니터 MA320U 제품도 사용 중이기 때문에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 벤큐에서 만든 시력 보호 개념의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라고 한다면 이미 게임은 끝난 것 아닐까요?
💳 3개월 무이자 할부는 9만원대, 눈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
현재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의 가격은 약 27만 9천 원입니다. 누군가는 웬만한 모니터 한 대 값이라고 말하죠. 써보기 전까지 비싸다고만 합니다. 안 써봐서 그런 거니까요.
하지만 이건 평생 써야 할 내 눈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보험입니다. 금액이 한 번에 지출되는 게 부담스럽다면 3개월 무이자 할부의 신용카드를 써야 하는 겁니다. 한 달에 9만 원대면 충분합니다. 한 달에 9만 원대로 소중한 눈을 지키는 것이, 나중에 눈 건강 나빠져서 고생하거나 루테인 수백 알 챙겨 먹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 전체적인 총평
다른 타사에서 나온 제품 두 가지를 사용해봤었습니다. 산 이유는 역시 눈 건강을 위한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적응하지 못하고 불과 한두 달 만에 모두 사용을 못 하게 됐죠. 그때에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눈 건강을 위해서 구매했던 제품이 눈을 도리어 불편하게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난반사와 눈부심으로 눈이 혹사당하고 있었으니까요.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는 이 작은 부분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즉 우리의 눈을 위해서 관심을 갖고 제품을 제작한 디바이스입니다.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LED 스크린바이고 이미 많은 브랜드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시중에도 얼마든지 그런 제품들이 많이 있죠.
하지만 보다 더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눈을 얼마나 보호할 수 있겠느냐 하는 점입니다. 실제 경험을 해본 제 입장에서는 헤일로2가 답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만한 노하우가 집대성되어 있는 벤큐 스크린바 헤일로2는 가히 끝판왕 제품이라고 할 만큼 품질과 기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스크린바 헤일로 2의 주 소비자는 야간에도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엔지니어, 사진영상 편집자, 게이머, 학생 등입니다. 실내조명을 켜지 않아도 화면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좋은 루테인 알약도 먹어야 하겠지만, 먹어서 좋아지는 것보다 내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작업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그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여겨집니다. 눈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신체니까요.
✍️ 마무리하며: 당신의 눈은 지금 안녕한가요?
지금 이 글은 어디서 읽고 계십니까? 혹시 어두운 방 안에서 모니터의 푸르스름한 빛에만 의지하거나, 잠들기 전 스마트폰의 날카로운 불빛으로 보고 계신가요? 이미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의 시신경은 소리 없이 비명을 지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눈 건강을 위해 루테인은 사 먹으면서, 시력 보호 조명에는 인색하신가요?"
본 포스팅은 벤큐로부터 제품을 협찬 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