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서(GameSir) G8 플러스 갈릴레오 와이어레스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국내 유통 업체인 아리스노보에서 진행하고 있었고, 게임서 제품을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예전에는 PC방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즐겼다면,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게임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때 가장 큰 단점은 발열과 조작의 불편함입니다. 핸드폰을 직접 손에 쥐고 패널을 터치해야 하기에 몰입감이 떨어지기도 하죠.
게임서 G8 플러스 갈릴레오는 화면을 직접 터치하지 않고 조이스틱과 버튼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1. 언박싱 및 구성품 살펴보기
패키지 디자인이 굉장히 깔끔하고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제품을 협찬받아 리뷰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좋아하지만 시간이 부족했던 터라 이번 리뷰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https://youtu.be/Od7GXnn6zzc?si=N0-RFtV383k1nMXq
박스에는 'Beyond Boundaries'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G8 플러스 본체
- 교체용 썸스틱 3개
- 게임서 스티커 및 리플렛
- 사용 설명서
- 고급스러운 C to A 충전 케이블
2. 디자인 및 조작감
전체적인 조작감은 엑스박스(Xbox) 컨트롤러와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휴대폰을 거치할 수 있는 구조이며, USB C 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버튼의 클릭감이나 스틱의 움직임이 매우 훌륭해서 이 컨트롤러만 있으면 게임을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특히 이 제품의 큰 장점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도 연결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 6를 사용 중인데, 패드로 게임을 할 때 느꼈던 불편함이 이 컨트롤러 연결 한 번으로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뒷면에는 L4, R4 등 추가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고급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마감이 뛰어납니다.
또한, 썸스틱 교체가 매우 간편합니다. 전면 커버를 살짝 밀면 쉽게 열리는 구조라 취향에 맞춰 스틱을 교체하며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3. 실전 게임 테스트: 원신 & 디아블로
아이패드 미니 6를 장착해 보니 일체감이 기가 막힙니다. 뒷면을 늘려 기기를 고정하는 방식이며, 하단의 페어링 버튼을 길게 누르면 블루투스 설정에서 'DualShock 4 Wireless Controller' 또는 'GameSir G8 Plus'로 인식됩니다.
원신(Genshin Impact)
튜토리얼 진행 후 설정에서 조작 방법을 '컨트롤러'로 변경하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화면에 손을 대지 않고 게임을 하니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원신의 경우 버튼 매핑이 자동으로 되어 있어 별도의 설정 없이도 수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디아블로 이모탈
디아블로 역시 컨트롤러 조작을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기본 매핑이 지원되는 게임 위주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안드로이드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연결
안드로이드 기기에 연결했을 때는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도 즉각적으로 컨트롤러가 활성화되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컨트롤러 지정을 별도로 해줘야 했던 반면, 안드로이드는 연결 즉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보여주었습니다.
5. 총평 및 가격
게임서 G8 플러스는 게임을 진심으로 즐기는 분들에게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iOS 기기에서는 앱 지원에 따라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현재 국내 가격은 99,5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취미 생활을 위해 투자가 아깝지 않은 제품입니다.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적극 추천합니다.